허참... 교과서는 여러관점으로 봐야 한다면서 하나의 캐릭터에 대한 생각은 왜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모순된 캐릭터성에 섹시함을 느꼈다는데 왜 본인이 의도하지도 않은 어린아이에게 섹시함을 느꼇다고 덮어씌우는지 하며..

실제로 아이유를 비난하려면 그로인한 실제 피해자나 사례가 나와야지, 

캐릭터의 해석이 나와 다르다고 제3자가 그걸 비난하는건 정당화 될수 없는 행위입니다. 

지금 출판사가 그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하였고 그로인한 아이유의 반응이 나오면 그걸로 끝이지 제3자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동안의 아이유의 행적과 가사 그리고 캐릭터의 해석을 보니 그런 기운이 옵니다 

이거랑 뭐가 다른지 전혀 이해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