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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점의 법칙
게시물ID : overwatch_32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적접은드루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10 22:38:37
1. 어느 게임이든 한조는 최소한마리에서 최대 2마리가 나온다.

2. 윈스턴은 멸종위기 동물이다. 가끔 우리에서 나왔을때, 사람들은 어쩔줄 몰라하고 당황한다.

3. 그룹으로 이루어진 힐러는 그룹에 없는 탱커한테는 힐을 주지 않는다. 비슷한 사례로 자리야는 그룹에 없는 영웅에게는 쉴드를 주지 않는다.

4. 차라리 전부 솔큐가 좋다. 최소한 6명이서 고집은 안부린다. 한놈정도는 고집부려도 무난무난하다. 상대도 그럴테니

5. 무승부가 생각보다 흔하게 일어난다.

6. 가끔 에임실력은 딸리는데 요상한 위치에서 딜을 잘 넣는 이상한 친구가 존재한다.

7. 상대 라인하르트가 뒤에서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다

8. 당신이 딜러 2명을 짜르고 피가 만피인 상태고 궁이 켜있어도, 1명한테 5명이 죽는 마술이 나타난다.

9. 한 게임내내 궁 못쓴 사람이 존재한다.

10. 카운터픽을 바로 뽑는 사람은 믿을만한 사람이고 카운터픽을 1분이후에 뽑는 사람은 믿으면 안된다.

11. 리퍼가 라인한테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12. 로드호그가 라인한테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13. 리퍼가 8발을 쐈지만 윈스턴한테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14. 자리야의 스택 함수는 y=0, y=50 이다.

15. 어느 게임이든 궁쓰고 바꿀게요 라는 말은 꼭 나온다.

16. 파라보다 정크랫이 더 안정적이다.

17. 3인 그룹에서 탱딜힐을 전부 만족하면 그 게임은 승률이 높다. 하지만 탱딜힐중 하나만 어긋나도 게임의 승률은 낮아진다.

18. 자리야 솔탱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19. 경쟁전을 할때 최대의 적은 적도 아니고 아군도 아니고, 다 채워진 자신의 궁게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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