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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사패는예수★
추천 : 2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20 01:29:16
고등학교때 제일 싫어하던 과목이 영어였는데 ㅠㅠ
게임하다가 트란다미어 분께서 실피가 남은 절 대신하여 희생하셨기에
ty를 날려주었지요
그런데 날아온 대답이 anything for my baby
순간 빵터졌네요 저만 웃긴가욬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 겜상에서 설렌적은 이게 두번째네욬ㅋㅋㅋㅋ
아 근데 정말 쓸데없이 설레네요 애인이 읎어서 그런가
으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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