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가 안가는 군요..이해들을 못하니...
돈에도 단위가 있고 쓰임이 있습니다..백원.천원.만원등...
슬픔을 표현하는 데도 말도 다 틀리고 행동도 다 틀립니다...
슬픔을 표현 한다고 해서 다 똑 같은게 아니라고요...
예를 들어 볼까요...아씨 라면 끓였는 데 맛 없어...ㅠㅠ...아 버스 놓쳤네..ㅠㅠ,
아씨 혀 깨물었다...ㅠㅠ...등 ㅠㅠ는 쓰임의 거의 가벼운 슬픈을 표현 하는 겁니다...
아는 분이 돌아가시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방식에 슬픈 표현이 있는 거지요...
사람이 죽었는 데...ㅠㅠ라는 가벼운 표현 방식이라니.....
사람의 죽음은 그리 가볍게 표현 할게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