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차 주최자가 포기한 시점에서 2차 강행하시는거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직 정리된글이 하나도 안올라왔는데요
지금까지 보면 한다고 했다가 안하고 또 뭐였더라? 공개사과?
별 희안한 소리가 다들려서 아무래도 제대로 된 글이 올라와야할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누구도 믿지 못하겠어요..
30명에 끼지 못해 참여는 못하지만 내일 올라가서 응원하려고 한 한사람으로써 너무 허무하고 붕뜬 기분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