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심야토론...심야계몽 방송으로 바뀌었다
KBS...심야토론
http://www.kbs.co.kr/1tv/sisa/toron/bbs/bbs.html 이번 KBS...심야토론은....웃기는 쇼였다.
KBS...심야토론..이 아니라...심야계몽...심야계몽이었다.
지금이 50.60~70년대 아니고 국민을 바보로 아나?
전부 불체자 옹호하는 자들만 데려다 놓고선 결국
민족주의 문제다. 한국인 인종차별 주의자다.
사실 한국의 민족주의와 인종차별주의와는 아무 관련도 없다.
역사왜곡에 사실왜곡을 해도 사회자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맞장구만 쳐대고~!
정관용 그자 하는 소리..."국민 재교육 시켜야 한다"...이런 소리나 할려고 이런 방송했나?
토론방송이 국민 재교육방송으로 언제부터 바뀌었나?
명색이 토론 프로면...그에 걸맞게...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가진자들을 패널로 뽑고
전화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야 하건만...이건
전부....대화도...무조건 불체자 전면합법화. 전화도 전부 한국인 무조건 나쁘다.
이게 국민 사기극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특히나...파키스탄인 말하길 한국은 인종차별국가...그러나 파키스탄은 인권국가...라는 식의 말에
그만 실소를 금하지 못했다.
그러면 그런 인종차별국가 한국에 왜 귀화해서 한국인으로 사냐?
본국으로 가서 그곳의 인권을 위해서...한국에서 하는것 반만이라도 노력해보지?
그것이 파키스탄 인권 신장에 도움을 주고 세계인류를 위한것 아닌가?
왜 그자는 그렇게도 이기주의자인가? 자국의 동포들 인권은 관심도 없는가?
없는게 아니라 회피하고 싶은 것이다.
한국에서 불체하며 불법저지르는 파키스탄인 인권만 말하지말고 본국인 인권도 말해라.
파키스탄에선...인권에 인자도 소리 못내는 자들이
인권 가지고 한국을 파키스탄과 비교를 하다니 말이되냐?
그리고 방청석에...말하던...그 방굴라데시넘.,.원래 불체자로 강제추방되었다가
민노당에서...다시 불려드려서 지금 한국에서 한국에서 불체자 전면 합법화 주장하고
노동 허가제 주장하는 넘 아닌가?
(노동허가제 되면 한국 서민들 그날로 죽어야 한다. 알기나 알고 떠듭시다 국민 여러분)
이번 방송을 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 중간에 끄고 잠 자러 갔다.
파쇼 정권이니 하면서...이전 정권 언론 정책 비난할때가 언젠데?
하는 짓이 어쩌면 그리도 같냐?
진보도 좋고 보수도 좋다...그러나...명색이 자유민주 국가 국영방송
공영방송이라면서...하나도 바뀐게 없는 것 같다.
시청료만 올려 받을려고 맨날 광고나 내고~! 방송이나 제대로 해라~!
이게 공영방송이란 말인가? 사영방송이지~!
토론 프로면 토론 프로답게...진행하기 바란다.
KBS...방송은 사과방송해야 한다.
다시 한번 바른 토론이 되도록 시정할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