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시면 도로는 저렇게 생겻고요.
제가 약간 경사진곳으로 내려오는 상황이였고요 속도가 붙은 상태였고요.
근데 아줌마가 제가 내려오는 지점에 깜빡이를 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속도도 붙은 상황이였고. 오지말라고 빵도 눌럿고요
근데 결국에 껴드셔서 제 운적석 뒷문쪽을 박으셧습니다.
이럴경우 제 과실도 있나요???
3차선에 있는 차두대 그려논건 제 진행방향입니다. 저렇게 해서 2차선에 있던 아줌마가
3차선으로 결국엔 껴들어서 쿵 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