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살았지만 말로표현 할수없는...
머리가 뜨거워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머가 잘못됬나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려 애쓰다가 이것이 현실인것을 알고 또 멘붕ㅋ
이상하게 눈물이 안나고 해탈한 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