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티아라 사태를 보면서요.
왕따를 했던 티아라에게 분명 일차적인 책임이 있는 건 맞지만
티아라를 다시 사회적으로 왕따를 시키는 글들을 보면서 먼가 무척 안타깝네요..
벌써 27이나 먹어 옛날 만화나 책 등에서 나오는 완전한 화해나 이해는 정말 사회에 존재하지 않는것가라는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