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동안 별일이 다있네...
기관사님을 비롯해 참여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부산에 있다는 핑계로, 내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이렇게 글로만 응원하는게 너무나도 한심하지만...
오늘 손용석의 끝내기 안타같은 기관사님의 짜릿한 등장에
그래도 어느정도 좋은 기분으로 잘 수 있겠네요
멀리서 닥치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