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얼마만에 관둘지는 모르지만 일단 도전!!
바람의나라는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 전 쯤에 했던거 같은데..
기억도 제대로 안나고 주술사로 마법을 1,2,3 막 이렇게 눌러대던것 만 생각나네요..ㅠㅜ
동생이 한 달 정액 끊어달라고 겨우 졸라서 여름방학 동안 2만원짜리 정액 끊은거 생각나고..
갑자기 신버젼 바람 나와서 구버젼과 같이 운영했는데 사람들이 구버젼만 써서
결국엔 신버젼만 남았던 것도 기억나네요..
그 이후론 안했는데.. 요즘도 많이 바꼈다던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