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알고보니 사랑(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_-) 내이름은 새초롬(헉-ㅁ-;;;)모두들 이쁘댜고 날리얌~ㅡ3ㅡ 사실 우리아버지는날 나았는데 버렸엄(요센 남자도 임신하냐, ???) 그래서 나쁜아빠가 됬데 나중에꾝 후회하게 만들기 위해 난 지금도 노력해ㅊㅋㅊㅋ(아하 ~ 나쁜아빠가 됬데 .. ???) 샤실 우리 나쁜아빠가 날 나은 엄마랑 나를 버렸썸.(아빠가 널 나았다며=_-a) - 학교 5학뇬 6반 -(어느세 시간은 흘러 ~ -0-)/ 초딩의 압박;;;) '안녕????????? 난 새초롬이라고해. 만나서 방가어.'(아마 5학년 6반은 그 날 부터 왕따생긴다.-_-) 난 신나게 인사를 했어.(너 혼자만 신났지, 5학년 6반은 그 날 부터 지옥이란다. ^-^) 근대도 아이들이 날 욕카는 거야. (당연한거 아니야 ??) 이쁜건 알아가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내공이 대단한걸 ?) '얌. 저애 재수없어. 우리 놀지말쟈.' (이럴 줄 알았다. ... 불상한 새초롬 ..) (모듀들)'알았어. 짱 !!! ' 난 너무 슬펐써. 난 아무 잘못됴 안했써. (이쁜게 죄지. 쯪ㅡ_ㅡ) 그때 운동장으로 얼굴이쁜냠자가 날 불렀어. (초롬아, 전학온지 약 5초다. =ㅁ=;;;;) '너 이름이뭐냐이쁜데 나랑 사길래?' (얼굴이쁜냠자, 거 취향이 참 독특하네 ..) '흑. 안되 난 너랑 못사겨. 그리고 반가워 난 초롬이라구해.아프로행복하자.' (뭐냐, 앞으로 행복하자는 뜻은 ..?) '그래, 내이름은(얼짱)이라고해. 이 학교 교장고보야.'(고보 ? 고보가 뭐야 =ㅁ=!?) 그러케 시간이 흘려서 ㅋㅋ 나는 얼짱이와 결혼을 했담. (세계 최조 얼이란 성씨를 가진 아기 탄생.) 근대 알고보니 그 얼짱이의 교장이 우리 아빠였따 !!!!!!!!!!!!!!!!! (헉!!! 이런 이런 ...) 난 기절했다... 흑흑 .. 깨여나 보니 천당이였담. (죽었는데, 기절한 척 한거구나 ? 아유 얌체-_-ㅗ) 거기에 우리 엄마가 있었담. (엄마:쉬팍!!! 나 다시 태여날래 !!!! ) 그러케 해서 이누야샤와 행복하게 사랐다. (갑자기 이누야샤는 왜 나오냐. =ㅁ=;; 이누야샤가 불쌍 .. ㅜ_ㅜ) ---------------------------------------------------------------------- 추천하지 않으면 당신도 새초롬양처럼 저런 불행한 인생을 살 수 있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