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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28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이퍼포에버★
추천 : 2/2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0 18:35:10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남몰래 목 놓아 울며 3년상을 치루던 김어준 총수가,
각오하고 만들었던 신매체 방송 나꼼수.
안 된다며 절망하던 나에게..
때로 위로해주고,
때론 웃게해주고,
때론 심리적 안정마저 줬었는데..
얻는거 없이,
우리를 위해, 시대를 위해 노력한 저 사람들이
이유없이 조사받고 위협받아 사라진다면..
정말 마지막 하나의 희망까지 없어질꺼같다..
방송 안해도 좋다.
그냥 그 사람들이 멀쩡한 것만 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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