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말이죠.
1. 개미의 민첩성을 이용하세요.
물량이 적어서 자기가 팔고 싶을때 물량 바로 처분할 수 있고, 자기가 원하는 구간에 한번에 다 매수 할 수 있습니다.
기관은 물량이 커다보니 한번에 못 팔고 한번에 다 못 사서, 지수가 떨어지면 꼴아박을 수 밖에 없죠.
2. 뚝심을 활용하세요.
그리고 기관들 3개월 마다 일어나는 윈도우드레싱 때문에 단기적으로만 보는 관점을..(+지들수수료챙길려는 매매관점까지)
개미는 그냥 배당을 따지면서 장기투자관점으로 가도 됩니다.
정보가 부족하니 어쩌니 개소리입니다.
정보는 오픈되어 있습니다. 다만 개미들이 찾이 않을뿐..
코스닥 작전주 노리는거 아니면 회사 임원 아니면 뭐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