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말에 구매한..
2010년 식 트리곤 RQC-29 입니당..
현재 트리곤 다크니스랑 같은놈이죠.. 이놈은 다크니스가 정발되기전 제품이라 도장이 다릅니다..
카본차가 보급화 되기전이라 나름 비싸게 샀는데.. 사고나서 바로 보급화의 바람이불어 피눈물도 흘렸습니다..
그래도 만족하면서 지금 까지도 아주 잘타고있습니다~
다만 올해는 다른놈에게 밀려 한번도 타지를 못했네요...
올해 영입하고 참 만족하면서 잘타고있습니다..
로드는 접어두고 올해는 브롬만 탈것같네요 ...
원채 속도랑은 관련없는 기종이다보니.. 속도에 신경안쓰고 샤방샤방 타는게 너무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