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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문화면 기사..
게시물ID : star_73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구51
추천 : 0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04 07:21:08

휴대폰 뺏고 연애 금지… 아이돌, 강제 합숙 속 경쟁 또 경쟁 - 티아라 사태로 본 걸그룹 현실



제작사 “아이돌 갈등 중재 못한 책임 있지만, 사회문제 책임전가는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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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멤버, 기획사 대표등 인터뷰하면서 아이돌 시스템의 어두운 면을 조명한 기사네요.


근데 왜 하필 티아라 사태가 티아라에서 터졌고, 광수가 그런 어두운 면이 집약된 인물이라는 것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 아쉽군요.


광수가 이번 사태로 연예계에서 퇴출되길 바라고 있는 1인으로서...


광수가 특별히 잘못한거 없이 재수없어서 터진 일로 비치지나 않을 까 걱정되네요


문화부 기자는 연예부 기자랑 별 상관없다더니, 정말 좀 잘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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