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라는 말 자체가 그렇다. 의도적으로 따돌린다는 의미인데, 원인과 결과를 따져봐야한다.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 잘못이 있었고, 본인이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기에, 갈등이 봉합될 수 없었다."
이 발언의 원 출처는 7월 30일 디스패치 인터뷰 ( http://news.nate.com/view/20120730n30611 )
이에 대한 블로거의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