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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28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natic★
추천 : 1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2/09 14:50:52
아까 전 글 올렸는데.
아침에 진짜 졸려서 자고 일었났더니만.
파출소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지갑 보관 중이라고, 제가 장담컨데
비됴방에 놔두고 온 확률, 100프로 인데.
지갑 맡기고 간 사람, 인상 착의만 확인하면
그 알바인지, 다른 사람인지 식별 가능한데.
시간 지나기 전에, 진짜 확인하고 싶어요.
지갑엔 뭐 현금 빼곤, 다 있는 것 같은데.
사람 맘이란게, 내가 어제 잠 안 잔것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서, 정말 내 생각이 맞는다면
조지려구요, 머ㅏㅣ러미ㅓㅣ
자비 없음, 피도 눈물도 없음.
어제 저녁의 독과 악만 남았음.
CCTV가 파출소,지구대,방법대(같은건가?) 설치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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