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상병쯤에 1월달이 제생일임... 22일인데..
솔직히.. 생일빵 겁남..그래서 아침부터 생각을 했음... 음...
" 케이크를 포기하고 없었떤걸로 하자... " 그래서 조용히 생활하고 있었음
그런데 95기 선임이... 행정병 & 작업병 을 했는데 전무 전산하더니...
95기 : " 너 오늘 생일이더라? 생일 축하한다? 왜 말안하냐? "
나 : " 하하하. 오늘이 아 맞다.. 잊고 있었습니다. "
" 밤에 보자 ^^ "
-0-;;;
그리고 밤에 모포 뒤엎고 죵내 발로 치이고 죵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