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영국의 위상 < 한국의 위상[펌]
게시물ID : humorbest_328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38/14
조회수 : 977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2/02 16:26: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2/02 03:58:46
영국은 아니지만 독일 기술 이민 갔다가 2010년도에 귀국한 사람 입니다 유럽이 현재 불황에 빠져서요
 
유럽경기가 정말 침채기 입니다 독일 에서만 계속 있었던개 아니라 영국도 가보 았답니다
 
참고로 유럽 연합 27개국은 상호 이주 여행 무지 간편 합니다 독일에서 영국으로 전화 걸면 전화 요금은
 
국재전화 요금이 아니라 시외 전화 요금이 붙습니다 항공료도 저가 항공 선택하면 한국돈으로 10만원
 
미만 입니다 나름 대로 유럽을 안다면 안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 입니다 그저 유학이나 여행 갔다 온게
 
아니라 삶의 터전을 독일에서 시작 해본 사람이기에 즉 국내(한국) 에서 송금 받아가면서 탱자 탱자
 
가 아니라 피눈물 나도록 독일 인들과 경쟁해서 살아 본 사람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 가자면 유럽 독일,영국,프랑스 주요 국가들 통틀어 경재 개념이 한국하고 다릅니다
 
이점을 잘 숙지 하셔야 합니다 유럽은요 1990년 이후부터 경재 불황 이라서 은행 금리가 0% 입니다
 
이말은 즉슨 은행에 예금 많이 해두면 당연 이자 붙어서 예금주 들이 이익을 보는대 유럽 주요국들은
 
은행 이자가 아에 없다 이말 입니다 즉 철저히 그들 경재 개념은 소비 하게 만드는 문화 이며 소비가
 
미덕인 나라 입니다 한국도 경재 불황 침채기가 1997년도 부터 현재 까지 와있지만 그래도
 
유럽보다 좋은 점이라면 정말 독한만 먹고 일하면 돈 모을수 있는 경재 시스템 입니다
 
참고로 영국은요 1980년 이후부터 재조업 포기한 나라 입니다 70년대 imf 터지면서 모든 국책 경공업
 
중공업 포괄적인 산업을 손놔 버리고 금융 업하고 서비스 업에 주력을 하게 됩니다
 
정말 잘못된 길을 선택한것이지요 원래 재조업 강국이 경재 대국의 지름길 입니다
 
영국 의 대표 브랜드인 롤스로이스,벤트리 죄다 독일 계 회사로 매각된지 오래 입니다
 
1980년 이후부터 영국은 망쪼들기 시작한 나라라고 보면 쉽지요  유럽 연합에서도 독일,프랑스
 
전반적인 국가 경쟁력에 치여 항상 그늘 아래 있는 나라 입니다 딱히 영국이 국재 사회에서 강대국
 
지위를 그나마 얻고 있는게 영국이 잘살아서가 아니라 미국의 비호 때문이지요 미국은 유럽 사회에
 
교두부로 영국을 선택 했고 유럽에 영국이란 교두부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 하기 때문 입니다
 
이덕에 영국은 세계사에 유일하게 미국에게 핵을 공식적으로 구매한 나라 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으로 국가 부채 가장 많은 나라가 미국,일본이 아닌 영국 입니다 영국 파운드 환율이 높은 이유
 
아십니까? 그들 국가 기반시설 재조업 기반이 형편없어 영국 국내 산업 보호 하기위해서 고환율 정책을
 
하는 것입니다 즉 영국내 수입 의존도 줄이고 영국이 수출할때 파운드화 환율 차액을 얻기 위해서
 
근대 사실 ..독일에서도 살아 봤구 한국에서도 현재 살고 있지만 한국에서 영국 산 공산품 보기 쉽습니까?
 
보기 어렵습니다 독일 이나 유럽에서도 영국산 공산품 보기 힘듭니다 그만큼 영국은 국가 경쟁력 상실한
 
나라 입니다(닥스,버버리,던힐 영국 브랜드 라는 인식이 크지만 프랑스 루이비똥 사와 스위스 리치몬트 사

가 인수한 그들의 예하 자회사 일뿐 입니다 더이상 영국 브랜드라고 말하기 힘들지요)
 
영국 이민 또는 유럽이민 아니 통틀어 서구 사회 이민은 현 시대에서 대도박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서구 사회는 이미 망쪼들고 있어요 현재 유럽이나 북미로 이민갔던 한국 사람들 다시 한국으로 돌아
 
오는 추세이구요 .. 그리고 독일(유럽권) 4년정도 있어 봤는대  소위 잘사는 백인나라 보면요 ..
 
넘쳐나는 외국 놈들로 그들 나라 망쪼들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 아랍 놈들 과 동유럽 그지같은 놈들 때문에요
 
저임근 막노동으로 이민 와서 정착 하면 부부동반 비자 신청해서 바퀴벌래처럼 종종 번식만 합니다
 
거짓말 안하고 유럽 주요 대도시 한번 가보세요 유럽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곧곧에 아랍놈들 넘쳐 납니다
 
그리고 이들이 유럽사회에 편입 할려는 의욕도 없구요 즉 공교육 또는 노동할생각 없다 이말 입니다
 
애만 쳐나고 국가에서 주는 보조금만 축내니 유럽 경재가 해년 적자 보는 것이지요 ..
 
참고로 유럽은요 한국처럼 국영 기업 없습니다 우리는 한전,한수원,한국도시가스,코레일 있잖습니까
 
그래서 가격 인상 맘대로 못해요 국회 입법 통과안 거쳐야 하고 국민들 여론도 얻어야 합니다
 
근대 유럽은 1990년 이후로 지속적인 적자 때문에 죄다 국영기업 민영으로 매각 했답니다
 
그리고 .. 유럽 하면 죄다 국민의료보험 한국보다 좋을 것 같다라는 착각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전 독일에서 4년 살고 나서 느낀것인대 세계에서 국민의료보험 제도 잘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말하고 싶더군요  노동비자 내고 거소 신고증 내는 동시 사회복지 카드 나옵니다 .. 독일이건,, 영국 프랑스
 
이건 즉 그들나라 사람들 처럼 동등하게 국민의료보험에 자동의로 가입되는 것 입니다
 
첨에 얼싸 좋타 이랬는데 .. 막상 국민의료보험 지정 병원 가보니 정말 서비스 개판 입니다..
 
참고로 독일에서 가장 잘사는 도시 뮌헨에서 살 았답니다 독일에서 가장 세금 많이 걷치는 곳 입니다
 
진료 볼려면 대기표 끊코 장시간 기달려야 합니다 불친절 하구요 이개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라고
 
생각 했습니다 .. 근대 아니더군요 유럽은 연봉 6만유로 이상이면 사보험 가입 가능 합니다
 
여튼 국민의료보험 탈퇴 하고 사보험 가입자는 사보험 지정병원 가서 진료 받을수 있습니다
 
그냥 국민의료보험 자라도 비싼돈 내면 사보험 지정병원 갈수 있답니다 부득불 사보험 지정병원 가개
 
됬는대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자동으로 문열리자 마자 벨코멘지 비테 하고 간호사가 환희 웃더라구요
 
진료보는데 .. 대기 시간 2분 입니다 ..  그리고 장비도 최신형 이구 그리고 의사들 실력도 차이 납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말씀 안드렸네요 .. 대한민국은 국민이 의료 사고 당하면 법으로 국민의 억울함을
 
대변해 주지요 뭐 요세 세상 좋아져서 국가인권위 또는 참여 연대 청와대 민원실에 진정 넣의면 의료사고
 
일의킨 병원은 피해보상 해줘야 하고 재수없은 병원 문닫거나 사고친 의사 의사면허 정지 됩니다
 
근대 유럽은요 .. 국민보험 지정병원에서 의료사고 터지면 어떻케 항소할수 없습니다 ..
 
기대만큼 별거 없습니다 .. 서울보다 못한개 런던 입니다 .. 대한민국 보다 못한개 영국이구요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 ..웃음나오는 현실 입니다 
http://koreadefence.net/bbs_detail.php?bbs_num=10939&tb=board_notice&b_category=&id=&pg=1
 
국가 부도 나서 몽땅다 ..최첨단 무기 해외 매각중 입니다.

출처 개솜(시간날때 읽어보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