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빛이 싸놓은 사정연 똥
2대 매니저로써 폐쇄 직전까지 똥 치우고
또 원래 참여하기로 되어있었으니
이제 저도 슬슬 출발해야할것같네요
집이 먼걸 감안하면 흐흐..
들고 잇을건 없으나.. 마스크와 함께 갤럭시 광고판으로라도 들고 서있을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