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ㅓ 호리호리한 몸통보고있으면
어깨견장 머플러 안쪽으로 빽허그해주고싶음 *-_-*
그럼 바보같은 마서는 당황해하면서 싫다고는 못하고 쩔쩔매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12시부터 3계정 약빨면서 미친듯이 돌리고 죽이고 잡고했는데
1시를 기점으로 각요의 출몰이 거짓말 같이 사라져버렸고, 광분은 12시부터 단 한마리도... 네버... ... 아..
마서나 사랑하면서 이 우울함을 달래야지
찡찡 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