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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이는 이런아이였다 + 막내 아름 끔찍히 챙기는 화영(有有)
게시물ID : star_73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사화영!
추천 : 17
조회수 : 9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04 15:46:45

 



옆에 멤버 45도,
화영 85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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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유명 직캠러의 글>

요즘 티아라의 화영이 왕따설이 이슈가 되고있지요?
대부분 아시겠지만 저는 남 비방 잘 안합니다. 근데 티아라 비방하려고 글 쓰네요.
무대 뒷모습은 모릅니다.
하지만 무대위에서의 모습은 압니다.
아마 여기 오시는 왠간한 분들보다는 제가 공연하는 모습을 많이 봤을테니까요.
화영은 나중에 합류하였기 때문에 예전 노래를 부르면 파트가 없습니다. 모.. 백댄서죠.
요즘 노래는 그나마 파트가 있습니다.
몇 초인지는 모르겠네요^^;
실력 문제인지 랩 담당이어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티아라 노래에 랩이 많이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무대 중앙으로 오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래도 열심히 합니다.
특히나 본격적인 자기 파트가 생긴 크라이크라이와 러브더비는 정말 열심히 합니다.


제가 아는 직캠과 사진을 찍는 분들이 대충 30명정도 되시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말하는것이 화영이는 파트가 없어서.. 찍기 애매모호하다입니다.
근데 정말 열심히한다고 입을 모으죠.
다른 멤버는 열심히 안하냐고요? 열심히는 열심히인데 나름 열심히죠. 놀다가는 경우도 있고..(물론 이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릅니다^^)
27일 티아라 멤버들이 실시간을 트위터 올라오는걸 보면서 저희들 끼리도 애네 미쳤나?
새멤버도 랩파트라던데.. 화영이 내보내려하나? 라는 등의 말들이 오갔었습니다.
그때 어느분이 앞으로 티아라에서 화영이만 찍는다. 화영이 내보내면 티아라 안찍는다라는 등의 말도 했었습니다.
(머.. 찍고 안찍고의 문제가 아니고 존망이 문제니;)


아무튼 이번을 계기로 제 홈페이지에 티아라 자료 모두다 삭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티아라 자료는 안올릴 생각입니다.


PS : 아! 비방한다고 써놓고 비방은 안한것같네요.
저는 티아라내에서 따돌림이 있었니, 어쨌니를 비방하려는건 아님니다.
다만 제가 비방하고자 하는 부분은 팀웍이라는 부분입니다.
배려도 없고 배려할 생각도 없다는 그룹.
자기네들은 아파도 꾿꾿이 무대에 서 왔어라며 무대에 설 것을 강요하는게 팀웍이라 생각하는 그룹.
저 같으면 어떻게 거기에 남아있었는지가 신기한데, 의지가 부족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럼 드라마 촬영간다고 무대 빠지고, 예능 촬영한다고 무대 빠지고 한 너희들은 가수이고 싶은 의지가 없는거냐?
심지어 천안과 올림픽공원 스케줄을 동시간대에 잡아놓고 4명씩 나눠서 공연한 너희들은 한팀이고 싶은 의지가 없는거냐?
.
.
.

아픈 사람이 무대에 서야지만 제 몫을 하는건가요?
아픈 팀원의 짐을 덜어주어야 나았을때 팀을 위해 120% 희생하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아니, 애초에 한팀이라고 생각했다면 본인이 나가겠다고 해도 말려야지요.. 그래야 빨리 나은후 더욱 완벽한 팀의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수 있을테니까
제가 생각하는 아이돌은 "이상적이고 막연한 환상을 주는 존재"였습니다.(예를 들면 "착할것같다", "정말 예쁘다. 나도 저렇게.. 등")

근데 정말 티아라 사태는 아이돌에게 환멸을 느끼게 만드네요.
아이돌도 사람인데 그럴수도 있잖아? 라는 생각을 누군가는 할지 모르지만,
제 생각은 "인격적으로 기본도 안된 사람이 방송에 나오는 것은 인격적으로 기본도 안된 사람을 양성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얼굴만 이쁘면 되나요? 그럼 살인자를 성형시키고 방송에 나와서 살인은 하면 안됩니다라고 떠들게 하지.. 는 비약이 좀 심한것 같네요.
그냥 술 먹다보니 새벽이고.. 남 안좋은일에 말 꺼내기 싫어서 안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몇개 영상에 욱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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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일본 통역,어시스트 스탭의 글>




私T-araの雑誌撮影、通訳兼アシスタントで行ったけど、その時(2月くらいでした)もファヨンは確かに誰とも話してなくて、とても大人しかった。 メイクさんやメンバーとも話さず、ずっと仕事だけに熱中してて、でも私達スタッフには凄く笑顔で。1番印象が良かった。


제가 티아라의 잡지 촬영, 통역 겸 어시스트로 참가했을때, 그때 (2월 정도)도 화영은 확실히 그 누구하고도
이야기하지 않고 엄청 조용했습니다
메이크 아티스트 그리고 멤버하고 전혀 대화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계속 자기 일을 하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스탭들에게는 계속 웃는 얼굴로 있었네요
제일 인상이 좋았던 아이입니다



新メンバーであまり撮影に慣れてないから色々気にしてあげるように私も言われてたから、なるべく私もにこやかにしていたけど、元気がなかったのは事実で…その時私は『新メンバーらしいし、緊張してるのかな?まだメンバーとも仲良くないのかな』と思ってたけど….


신 멤버라서 함께하는 촬영을 낯설어해서 여러가지로 신경써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되도록 저도 편안하게 대해줬습니다만..
화영이가 힘이 없어보였던게 사실입니다
그때 저는 새로들어온 멤버라서 긴장하고 있는 걸까나? 또, 멤버하고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걸까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その後も彼女は仲良くなれなかったんだね。可哀想に… 確かに芸能界にいる子達は、『自分は可愛い』という自信の元に、性格はキツい子が大半。99%。だからこそ、そうでない優しい子は、生きていけないと思うのです。 キツくなら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からキツくなるんだけれど。


그 이후로도 그녀(화영)은 멤버들과 사이가 좋아지지 않았나보네요
가엽게도.... 확실히 예능계에 있는 아이들은 "자신은 예쁘다"라는 착각 속에
성격이 쎈 아이들이 대다수. 99% 그렇기에 그렇지 않은 상냥하고 착한 아이는 살아남기 힘들다
그러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とても良い子でした(´;д;`) スタッフにもにこにこして、お礼もきちんと、心がこもってて。 だからこそ、優し過ぎたのかも知れません(´;д;`)


정말로 착한 아이였습니다 스탭에게도 항상 웃는 얼굴이었고, 예의도 잘 지키며, 가식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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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떤 자료를 보든
화영이에 대한 여러사람의 진술은
일관되고 있음
"정말 열심히 한다"






*막내 아름이 끔찍히 챙기는 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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