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시바... 할말이 없습니다..
주위 사람들 다 2번 뽑았고...
투표도 이때까지... 선거권 가지는 나이부터 한번도 안 빼먹고 했다고 자부심가지고....
하아........
서울사는 친구한테 연락하니... 시바... 한숨만 나오고....
투표하러 가니 사람이 많아서... 이전에 비해....
이번엔 뭔가 좀 좋겠구나... 했는데....
5년더 버텨보자 하는데...
시바....... 과연... 버틸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