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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9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ㅇΩ
추천 : 1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08 22:39:47
나는.. 걍 중키에... 통통한 체격... 그냥저냥 이목구비 붙어있는 얼굴
잘생기고 멋진 애들은 지나가는 여자한테 번호도 물어보고 번호도 따여보고
멋진 하룻밤을 보내고 쿨하게 살아가도 되겠지
누군 사랑하나 해본다고 미친듯이 끙끙대며 노력해도
맨날 외모때문에 안될거야란 마음이 먼저 앞서고 ㅋㅋ
부럽다 나도 여자한테 고백좀 받아보고 싶다ㅇ
살면서 누가 나를 좋아한 적이 있었을까? 짝사랑한 적이?
고백이 아니라도 좋으니 그냥 내가 맘에 드는 여자한테 당당하게 접근할수 있는 자신감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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