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입니다.
이번 케스에 제가 참여한 마마마 5인 합동 소설지, Colorful입니다.
홍보하고 뭐하긴 그래서 당일에나 케스 현황글에서나 언급했지만...
사실 나눔 물품이 빈약해서 죄송한지라...
이것저것 집어넣고 쇼트쇼트 소설이라도 하나 더 써서 넣어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건은 별달리 없습니다.
신청 이메일과 함께, 생각나는 단어 하나와 마마마에서 원하는 조합을 써주세요.
느즈막히 신청 받습니다. 내일까지에요.
케스 때 와주신 분들껜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