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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입니다
추천 : 6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2/10 17:59:54
저희집은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하고 저는 남고 이번에 졸업해요 중학생여동생이 한명있고요
어머니가 대학교 못간게 마음에 걸려서인지 인터넷 사이버대학 다니는데요
이 사이버대학에 심리상담학 교수가 있는데요 다른가정환경과틀려서 그런지 어머니와 제가 심리상담받으러
저교수에게 많이 찾아갔거든요 상담받으로.. 한번에 이십만원정도?? 한달에 네번정도 만나서 힘든거 이야기하고 어느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이런식의 상담을 받거든요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서 그런지 약간 우을증 증세도 있는거 같아서 제가 확실히하자고 가자그랬거든요
그런데 이 교수가 저희 어머니와 제 이름을 대면서 강의를 했데요 그러니까 저희를 실험대상처럼 생각했나봐요
근ㄴ데 다행히 아는사람이 있어가주고 알게되었어요
이러면 어떻게 해야되죠?
되게 기분나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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