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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9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앙겔라
추천 : 1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5/09 00:17:08
제가 나이가 좀 더 있어서 애들 챙겨줘야 하는 입장이거든요.
뭐 물론 그에 따라 저도 챙기는 게 있으니 딱히 불만은 없는데요
진짜 챙겨줘야 하는데 애들이 룰이 정해졌으면 그대로 전혀 안 따르네요;
제가 모시러 가야되요;
아 그런데 이게 계속되니까 너무 열받고
저도 같은 여자이지만... 좀 그렇거든요. 여자 많은 집단이면 은근 그런 게 더 있는 듯 하고..
또 공부해야하는 입장이라 신경쓰이게 뭐라 난리치기도 뭐하고
결국 동생한테 사람들 앞에서 여자많은 집단이라 더 그런가 챙겨주는거 짜증난다고
뭐라 해댔는데 그중 몇몇은 들었을 거 같기도 하고 심란하네요...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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