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이디어는 어떨까요?? 차라리 처음부터 7위가 아닌 1위가 영예롭게 탈출, 서바이벌 성공!!! 이런 느낌으로 동료들 축하받으며 방송에서 교체되는 방식으로 했으면 어땠을까요??? 출연자나 스탭들의 부담과, 청중들이 바라는 진정성 모두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뭐 이런 방식의 단점은 긴박함이 줄어들어 경쟁이 덜 할수도 있지만 또 장점인게 장기적으론 앞으로 섭외될 가수들의 부담도 덜 수 있고 출연자들의 경쟁 스트레스가 더 적었진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