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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2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에나온달★
추천 : 2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1/01 01:04:20
긴 한해의 끝이던가 오늘밤이 특히나 무겁다
해묵은 년(年)에 참회를 새기고
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오늘도 혹독한 겨울 속에
움츠린 새싹이 눈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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