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시대] 박 당선인의 우리금융 민영화 정책은?
박근혜 정부, ‘원전은 현행유지 신재생은 확대’ 전망
조심스럽지만 환경과 에너지의 시장기능 확대도 점쳐진다. 박 당선인의 에너지분야 참모 역할을 했던 윤성규 교수(한양대)가 환경부의 에코스타프로젝트를 추진했던 인물이고, 손양훈 교수(인천대) 또한 전력산업 민영화를 주도했던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너지분야는 경제민주화나 일자리 확대 등 큼직한 국민적 이슈 보다 후순위이고, 그나마 덜 급한 사안이라 정책의 밑그림이 나오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국토부, KTX 민영화 ‘노이즈 마케팅’
ㆍ전략 문건에 ‘갈등 관리’ 포함
박근혜 후보, KTX 민영화 절대 반대 입장이다.
朴 뽑히니 iMBC 上…MBC 민영화 이슈 불붙나?
큰 충격으로 다가온 의료민영화 실태!
새 정권, 의료민영화 현실화되나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주민 반발 <----빨갱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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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군명 | 선거인수 | 투표수 | 후보자별 득표수(득표율) | 무효 투표수 | 기권수 | 개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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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누리당 박근혜 | 민주통합당 문재인 | 무소속 박종선 | 무소속 김소연 | 무소속 강지원 | 무소속 김순자 | 계 | | |
홍성군 | 71,995 | 52,297 | 32,170 (61.80) | 19,514 (37.49) | 20 (0.03) | 24 (0.04) | 92 (0.17) | 228 (0.43) | 52,048 | 249 | 19,698 | 100 |
예산군, 상수도 민영화 반대에 한 목소리 <-----빨갱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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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군명 | 선거인수 | 투표수 | 후보자별 득표수(득표율) | 무효 투표수 | 기권수 | 개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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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누리당 박근혜 | 민주통합당 문재인 | 무소속 박종선 | 무소속 김소연 | 무소속 강지원 | 무소속 김순자 | 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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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 71,974 | 53,169 | 37,225 (70.35) | 15,394 (29.09) | 19 (0.03) | 15 (0.02) | 88 (0.16) | 166 (0.31) | 52,907 | 262 | 18,805 |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