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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네
게시물ID : gomin_329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니Ω
추천 : 0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5/09 03:32:02

제가 원래 늦게 자는편이거든요
여기 이사오고서 한달후였던가 ?
항상 늦은새벽이 되면 옆집여자가 흐느끼면서 울더라구요..
지금두 20분정도 울다가 지쳤는지 조용하네요..
오지랖이겠지만 만약에 내친구였다면 술,안주 사들고 가서
고민 들어주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가끔해요..
무슨일 인지는 모르겠다만 인생살이가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부디 기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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