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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 네티즌의 논쟁거리
게시물ID : humorbest_329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필적고의
추천 : 88
조회수 : 14505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2/04 15:10:2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2/03 23:38:34
중국의 여성 스포츠스타들간에 한바탕 설전이 오고갔다. 장미란선수의 라이벌이기도 했던 중국 여자역도 간판스타 무솽솽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여자 프로레슬러 이사벨에게 "프로레슬링으로 경기해도 내가 이길 것 같다" 라고 했던 것. 이런 도발적인 멘트를 들은 이사벨은 처음엔 다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무솽솽선수는 예의가 부족한 것 같다며 "무솽솽의 힘은 강하겠지만 무술을 해본 경험이 있기에 내가 지지 않을 것" 이라고 맞받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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