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4년정도하나님의교회에열심히다녓슴니다 제 종교생활의 시작이에요 그리고지금주위에서너무한군데만바라보고잇다고좀더시야를넓혀보라는권유에 지금은일반교회에다니고잇어요... 그리고오늘 갑자기 왠 남녀가 찾아와서 전생,조상 등의이야기로 저에게접근햇구요 귀가워낙얇아서 그들을 따라갓습니다 알고보니대순진리회라더군요 대순진리회에대해 아는게 없는지라 여기까지온거 같네요 정성??이라는것을햇는데 지금 종교문제로 미쳐버릴거같아요 대순진리회에선 종교가 아니라는데..무튼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그냥 막 죄책감같은것도 느껴지고 인생무상이느껴지는데ㅜ 어린나이에 이런 고민 하고싶지 안은데ㅜ 정말 신은 존재하고 천국또한 존재할것이라 믿고잇는데 막 죄책감들고 그러네요...☞☜ 피곤한데잠도안오고 이제 무얼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해융 진짜 흔히 말하는 진리란 무엇이며 내가 바라보아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턱이 업네요 핳...ㅜㅜ종교라는게 디게 예민한 주젠데 감히 글올려봅니다 싸움이 나는것을 바라는게 아니에요 뭔가 답을 얻으려는것도 아니구요 그저 상담이 필요해서..ㅜ 저를편안하게해줄수잇는말이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