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2일째..
간단한 소감은 너무들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꾸벅
이런곳이 있네요!!
그림 잘 그리진 못하는데 학교 다닐때 부터 낙서하는거 되게 좋아했고요
지금은 가끔 7살 딸아이 한테 그림 그려주고 있습니다. (이래야 시간이 잘 갑니다 - _-;;)
그러다 보니 늘 공주 그리고 있네요 (저는 자동차 이런거 그리는거 좋아하는뎁..)
연필+붓펜(제사 지낼때 지방쓰는 붓펜 ㅠㅠ) 하고 딸아이 돌돌이 색연필로 그리다 보니..
(여기와서도 역시 장비탓 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놀러와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