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안일이 생겨 공부도 못하고 집회에도 참석 못하고 이제 막 집에 왔습니다. 

오늘 집회엔 꼭 참여하려고 오늘 할머니댁 생신파티도 거짓말하고 빼려고 했지만

아버지와 말다툼 끝에 할머니댁에 갔다왔네요...

방금 베오베 게시판을 보면서 정말 제가 오유에 가입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습니다. 

또한 제가 뜻하는 바가 오유와 잘 맞는다는 점에서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기사를 보니깐 광수랑 티진요 매니저가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2차 집회 고고씽하는 것은 어떤가요? 

곧 9월 평가원인데 9평 바로 직전 아니면 참가하려고 합니다. 

기관사님이오늘 주최자 시던데 기관사님 카톡아이디좀 남겨주세요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남겨주세요 

톡 드릴게요

오늘 못한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반수중이므로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공신에서 활동중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 문제에 진지해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제멘티가 이런 상황이라면 정말...
우리 모두 꼭 이겨냅시다. 기관사님 아이디 남겨주시기 힘드시다면 연락주세요. redboism 카톡아이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