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년대 후반부터 소련과 미국에서 다양한 "미래 병기"가 구상되었다. 소련은 "레이저를 군사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이 쉽다"고 결론 내렸기 때문에 레이저 광선을 군사용으로 응용하는 데 주축을두고 연구 개발을 진행했다. "1K17"는, 그런 미래 무기 구상의 일환으로 1980 년대 후반에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고출력의 레이저 광선을 발생시켜 조사하기위한 장치를 T-80 전차의 것을 유용 차체에 포탑 식에 탑재했다 "자주 레이저 무기"이다.
"1K17"는 "레이저 포 전차"라고 호칭되는 경우도 있지만, 레이저 광선을 "열선"으로 발사하여 목표물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적의 항공기와 미사일 등의 센서, 혹은 인간의 시각을 고출력 레이저로 손상시켜 무력화하기위한 무기 체계적인 것이라고한다. 시작 차량은 1990 년에 완공, 1992 년부터 각종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개발팀의 책임자는 그 공적에 의해 국가 표창을 받고있다.그러나 소련의 붕괴에 따라 개발 계획은 중단하고 고액의 개발 비용에서 러시아 연방 출범 이후 연구 개발은 계속되지 않고 계획은 중지되었다. 1K11은 차체 부 터만 스크랩 야드에 방치되어 있지만, 1K17은 지금도 모스크바 근교의 '군사 기술 박물관'에서 보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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