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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9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무Ω
추천 : 0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5/09 14:01:39
정말로 야한 옷 입고 술취해서 돌아다니는 여자들
그런 사람들에겐 잘못이 없고 성폭행한 놈이 잘못일까요?
물론 성폭행한 놈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요,
견물생심이라고 하잖아요
솔직히 야한 옷 입은 사람이랑 응응하고 싶은 상상은 다들 해보셨을 거에요.
본능이 있지만 본능을 이성으로 억누를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고 한다고 하지만
예쁜 여자, 알몸, 같은것을 보면 본능적으로 눈이 돌아가고 발기가 되잖아요.
그럼 본능을 못 억눌렀기 때문에 그 순간만은 인간이 아니게 되는건가요?
본능을 자극하는 옷차림도 충분히 문제가 될 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뭐 저기 아랍권 쪽에 히잡쓴 여성분들도 성폭행 당한다는 말 있지만
그건 사람사는 곳에 따라 다른 것 아닐까요. 흑인들이 황인남성에게 매력을 덜느끼고 황인들이 백인에게 매력을 더 느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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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주제들이 많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
아무런 감정없이 고민을 올려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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