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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과의 사고 2
게시물ID : car_3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르트르
추천 : 5
조회수 : 25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15 18:39:57
얼마전  자신에 잘못을 인정하지않는 정신병자와 사고를당 한사람니다.

 

월요일 전화가왔습니다.   차주가 6:4 아니면 합의하면안된다고합니다. 5명에 인사접수에서 4명으로 축소 

 

2명이 타고있다내렸답니다.(진술서를확인해보니동승자가4명이있어다네요)

 

1명만명원을 간다하는데 운전자임.....미친거임....ㅡ,.ㅡ 

 

아직도상황우기고 있음.......상대보험사서 죄송하다 조금기다려달라 전화옴

 

우리보험사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으로 응대하기위해 요청함  금요일에나옴

 

그리고 인사를 접수에주고 상대차주와 통화를함....내가함.....

 

나 : 몸이 많이아프시죠///???

 

아줌마 : 네.....사고라는게 .....날이지나서야 팔이아프고 몸이아프네요

 

(이지랄함....... 답이안나오는사람이라고생각함.....)

 

나 : 치료잘받으세요 평생~~~  

 

ㅋㅋ 이러고 끈었습니다.

 

정말후유증이라던지 여러가지 생각해서 가서 누워있고싶지만 하는일이많고 거기에 신경쓰고싶지않아서

 

그냥댕기고잇습니다. ㅋㅋㅋㅋ 많은 회원님들에 걱정때문에 재가 너무 힘이납니다.





보배드림 펌글이구요.

베오베에 1탄이 있길래 2탄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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