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다녀온 경기도 광주 거주 베트남 국적 30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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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rona19_3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0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5/17 12:50:02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덕천 경기도 부천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 광주 송정동에 거주하는 베트남 국적 A(32)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5171027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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