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즌3)숨어지내 늘 눈팅하던 브로니입니다.
게시물ID : pony_32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랭고랭이
추천 : 3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17 04:20:04
글양식이 이게맞나요 ㅎㅎ 첫글인데

안녕하세요. 

다보고나서 당연히 저도 여러분과 같은 심정이고 안타깝고 허무한데

다시한번 보는데 그냥 하나의 특징이 부여된거라 생각이드네요.


셀레스티아:해의 공주
루나:달의 공주
케이던스:사랑의 공주

트와일라잇: 황혼과 마법의 공주

그냥 이렇게 의미가 부여됫지 
메인6와의 동떨어진 이질감은 느껴지지 않네요.

솔까말 케이던스도 공주지만 왕실업무에 치중하는 모습보단 주로 친근한 언니의 이미지로 많이 보여졋거든요. 게다가 시즌3에 접어들어
갑툭튀한 크리스탈 왕국을 누군가는 보호해야겟단 의미로 케이던스부부가 공주라는 직책으로 맞는거 일뿐이라 생각이드네요 ㅎㅎ

케이던스가 시즌2와 시즌3사이의 공백에서 
백수공주 라는 누명(?) 도 많이 씌여 
실제 다양한 팬픽도 보았습니다.

말이 길어졋네요.

요약하자면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공주가 된건 다른 메인5와의 이질감을 표현한게아니라 
허브인지 하스브로인지 회사가 트와일라잇 이라는 캐락터에 강하게
의미만 부여햇다 생각하시는게 좋다고봅니다 ㅎ
시즌4도 나온다잔아요ㅎ

분노글도 많이 보여 공감이되지만 분노보단 이해를 하도록했음 좋겠네요 ㅎㅎ

긴글 읽어주셔 고맙고 오래전부터 해야할 인사 
지금에서야 드리네요. 안녕하세요 브로니형제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