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은 놀러가고(;), 나가고 해서 혼자서 거실에서 노닥거리다가 잠이들고 꿈을 꿨는데......
옛날에 꿨던 꿈이랑 조금 비슷한거 같은데-
아는사람 하나없이 혼자헤매는 꿈. 옛날엔 하염없이 울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나이를 먹고 생각이란걸 좀 해서그런지...
그 상황에서 어떻게해서든 벗어나려고 발버둥발버둥...
여긴어디, 저긴어디 빨빨거리며 뛰어 다니고, 담넘고 고생끝에 목적지에 도착.
변한건 없다.
라며 뻘글을 쓴 날병은 동생이 아이시크림을 사오길 고대하고있음...
빨리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