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 북한간첩이 쏜 총 때문에 어머니신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시고 ,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 마저 피살당했는데 ..
그당시 전두환 대통령에게 6억을 받아서 충분한 생활을 했다 하더라도 , 남들이 보기에는 괜찮아 보였겠지만
실제로는 남들과 같은 정상적인 생활을 했을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그리고 1996년 15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의원으로 뽑히었다 하더라도 , 이미 젊을때부터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을 이용하려는 무리들로 인하여 많이 괴로웠겠죠.
그리고 이제는 18대 대통령으로서 당선이 됬으니 , 국민들의 시선과 자신을 이용하려는 무리들로 인하여
더욱 힘들어 하겠죠.
그러니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서라도...
국민을 위해서라도...
대통령직을..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