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 김민규 대표는 “’창세기전’의 경우 멋진 캐릭터들과 아름다운 스토리가 장점이자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생소한 IP인 것이 사실”이라며 “넥스트플로어는 우선적으로 ‘창세기전 2’ 및 ‘창세기전 3’의 스토리를 계승해 다양한 유저층이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콘솔 타이틀로 리메이크 할 것”이라며 활용 방안을 밝혔다.
.....휴대기? 모바일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휴대기로 게임 판매량이 비타든 3DS든 만 장 넘기면 다행인데 말이죠...
플랫폼이 비타인지 3DS인지 아니면 (나오긴 할지 의심스럽지만) 비타나 3DS 후속기인지는 기사만 봐선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