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이면 한국에서 대학교 축구단에 있거나, k리그 팀의 2군이나, 1군의 벤치맴버에 있어야되는 나이인데...

손흥민은 벌써 분데스리가의 나름 명문팀의 함부르크!!!! k리그의 정예선수들도 가기힘든 유럽!!! 그것도 빅리그 분데스리가!!

1년에 1~3명밖에 못가는 유럽에 손흥민은 벌써 함부르크의 1군!! 정말 대단대단~~어떤 k리그 선수에게는 꿈의 리그 유럽팀 그리고 빅리그

하지만 손흥민은 벌써 ㅎㄷㄷ;; 적응도 끝났음;;

1군이긴한데 아직 좀 부족한지 벤치맴버이긴하지만 기회도 꾸준히 받고 이번시즌 5골도 넣었고 한국에서 피스컵도 우승했고...지금 상승세이고 기세도 좋아보이는걸로 봐서 다음시즌 함부르크의 주전 공격수가 될학률도 높음(이번 시즌 함부르크 전 주전공격수가 팀을 떠난다니 손흥민에게 더욱 좋은상황임...) 

박주영이랑 차붐 외엔 아무도 유럽에서 그것도 빅리그에서 공격수로 성공못했는데....손흥민은 공격수로 성공할가능성 있어보임

네덜란드의 석현준도 잘하지만 네덜란드 리그자체가 빅리그는 보다는 약간 아래이닌깐 손흥민>석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