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애니메이터들의 정성 느껴지는 아스카 부부장
이번에도 빠지지 않는 당황 모에 쿠미코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슬슬 출연 분량 좀 늘어나라 코사카 레이나
대 활약 미도리
메인 디쉬 하즈키
별명이 생겨 기쁜 타키 선생
이번 화도 역시 작붕은 없지만
5화에 비해 힘이 빠진 느낌의 작화였습니다.
스토리는 평범했습니다.
그런데 유포니엄은 앞으로 '백합' 스토리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작에서 누군가의 볼이 상기된 묘사가 상당히 백합스럽다는 거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