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하루종일 경매장 채널에서 죽치다가 하폰도 많이쓰고...또 던조나 던공카같은데서 10분마다 갱신해서 눈팅하고..
아무리 매물이 없는 물건이라지만.. 이틀동안 안구해지다니..
있는 사람들은 바가지나 씌울려고하고... 적정가 대면 싫다고 하고....
이건 뭐.. 안그래도 매물이 없으니 걍 비싸게 사는게 정답인듯하네요....
판매자가 갑의 위치라고는 하지만 이건 정말 ㅋㅋㅋ;;; 물건사거나 팔거나 할때보면 전 항상 을의 위치인듯...
맨날맨날 사정하는것도 이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