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에 애 아빠라 시간이 현저히 부족하여, 구매도 못하고 손도 못 대본채 한해를 넘기게될 위기에 처한 게임들입니다..
1. 다크소울3
2. 폴아웃4
3. 문명6
4. 스카이림 리마스터
5. 툼레이더 (최근작)
6. 위쳐3 - 아직 못해봄 ㅋ
7. 타이탄폴2
배필1 같은 대작과
예상치 못한 복병! 림월드(중독성 갑), 토탈워 롬2(역시나 중독)
좀비물에 입문게 해준 워킹데드/다잉라이트
같은 게임들을 즐기느라..
시간이 업네요 ㅋㅋㅋ
너무 아쉽습니다..
스팀을 시작해보니.. 게임의 홍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느낌입니다.
무슨 의무감으로 게임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
분명히 게임을 즐기려 구매를하는데, 시간은 없고 ㅋㅋ
그냥 게임도 때가 있는데, 이제는 그 조류에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아 아쉬움에 한글자 적어봤습니다. ㅋ
"하지도 못할 게임은 쳐다보지도말라!"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