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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보고 지 릴 뻔(조기축구회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맡음)
게시물ID : london2012_11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뉴의성
추천 : 3
조회수 : 9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05 06:53:35

햄스트링...

 

진짜 뒤를 생각 안하고 뛰다 보면 갑자기 오는데...

 

진짜 나 같은 경우에 한번 쥐나면 하루는 쉬어야..다시 뛸정도 되는대..

 

5분도 안되서 들어와서 수비 가담 해주고..

 

5번째 키커로 나서서 마무리까지...

 

진심...대단했네...

 

쥐 안나본 사람은 모름...

 

진짜 저렇게 다시 뛸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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