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진짜 뒤를 생각 안하고 뛰다 보면 갑자기 오는데...
진짜 나 같은 경우에 한번 쥐나면 하루는 쉬어야..다시 뛸정도 되는대..
5분도 안되서 들어와서 수비 가담 해주고..
5번째 키커로 나서서 마무리까지...
진심...대단했네...
쥐 안나본 사람은 모름...
진짜 저렇게 다시 뛸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