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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2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도장인의길
추천 : 2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03 04:36:51
문도 장인의 길을 걷고 있음
물론
30미만 유저...
하지만 미친듯이 문도를 파고 있음..
그러다..
매번 같은 패턴..
지겨울때가 온건가..
그러다
상대팀 정글도 문도..
솔직히 살짝 두려움과 동시
적 상대 문도의 뻔한 스토리를 떠올리며
난
유령과 레드를 후딱 먹고
2렙 스킬을
보통 e 를 찍지만
오늘은 q(도끼) 를 먼저 찍음..
적 블루에서 대기..
아니나 다를까..
문도가 삐질삐질
반피로 늑대로 들어감
난 인내했다
조심스레 이동
적 문도는
블루 앞에서
피를 채우는 모양이다
블루를 치는 모습을 보니..
딸피..초보인가보다
괜히 ..마음이 아팠지만
딸피로 겨우 블루를 드신 문도에게
살포시 도끼를 선물하니
1킬과 돈 블루 까지..
이것이 다가 아니다
그대로
문도의 접속 종료 ..
하.....
물론 이겜은 우리의 승리..
괜히 미안하다..
적문도..
미안해..ㅠㅠ
나갈만큼은 아니잖아;;블루 필요없잖아;; 초반 1뎃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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